
https://wddy0206.tistory.com/506 라지킹 매트리스 고르러 레이디가구 판교 쇼룸 가보기 | 라지킹 프레임에 퀸 매트리스.. 현재 침대를 라지킹프레임으로 덜렁 사놔서 이런 상태이다. 아직 컴퓨터도 다른방으로 못옮겼고 집이 엉망이긴한데 매트리스 라지킹으로 맞춰서 안사면 저 틈 wddy0206.tistory.com 이전 포스팅에서 라지킹 프레임을 사서 매트리스 구경 간다고 했는데.. 프레임을 출산 전에 사서 조립해두고 한참 뒤에 매트리스 구매, 그리고 언 4개월이 지나 뒤늦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지금에서 하는 얘기지만 조금만 더 좁은집에 가도 눈물 흘릴.. 후회되는 라지킹 침대 구매기.. ㅠㅠ 구매한 라지킹 제품 제품은 침대프레임 : 지누스 올리비아 침대 프레임 (라지킹) 매트리스 ..

| 자연단유, 완분으로 들어서다 현재 66일차 아가를 키우고 있는 초보맘인 나, 처음 조리원에서 지낼 때는 모유를 유축하면 많게는 140ml까지도 나왔지만 조리원을 나오고 집에서 몸조리를 제대로 못하고 첫 육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다보니 유축은 커녕 직수도 힘들어서 점점 모유가 줄어들었다. 조리원에서 젖몸살 때문에 단유약까지 처방받았는데.. 먹지않아도 단유되는 헬육아. 거기다 모유 수유를 하면 좋아하는 커피도 못마시고 더피곤하고... 영양섭취를 잘해야되는데 그것마저 내 일이 되어 업무량만 가중된다는거.. 무튼 집에 와서부터는 내가 잠을 잘 시간을 만들려면 수유텀이 생겨야했고 모유로는 택도 없어서 분유 수유 위주로 돌아갔다. 그러다보니 모유량은 줄었고 생후30일 신생아 졸업 이후부터 모유를 간식처럼 주다가 ..

이마트에서 16800원에 판매중인 알루미늄캔 6개입 음료. 스벅 한정굿즈 담요가 들어있다 사실 난 무조건 라떼만 먹는데 굿즈때매 충동구매한 블랙커피. 박스를 열면 상단에 흰 박스가 들어있고 하단에 음료 6캔이 들어있다 흰박스를 열면 담요가 들어있음 생각보다 훨이쁘고 크기도 꽤 커서 놀랬다 😃 마감도 깔끔하고 스벅 택도 이쁨 크기는 무릎담요를 4개는 합친거같은 큰크기 덮고 잘수있을만큼 크다 (아 4개까진아니구 2개 정도 되려나) 귀여운 진저쿠키모양과 음료보틀 이 번갈아 있는 패턴이다 ㅎㅎ 색조합이 정말 👍👍 마감도 나름깔끔한데 여기 끝부분 실 좀 튀어나온거 빼고. ㅎㅎ 두께는 너무 얇지도 막 두껍지도 않고 적당히 두꺼워서 덮으면 따뜻한 편이다. 졸구탱 쿠키문양 ㅎㅎ 담요 재질도 짱좋다 처음부터 빨고 건조기..

제왕 3일차 밤 초유를 시작으로 그 다음날부터 돌덩이가 된 가슴 퇴원때까지는 살려고 유축기 돌려가며 모유저장팩에 조금씩 담아 신생아실에 냈지만 조리원들어가서 혼자 젖뭉침으로 2시간 만에 돌덩이되고 마사지랑 유축을 하루에 대여섯시간씩 할애하고 잠못자고 배랑 가슴아파하니 이대로는 못산다고 단유약까지 처방받았더랬다. 배랑 가슴때매 침대에서 일어나는게 지옥 그자체... 팔을 못든다 가슴이 돌이되면... 단유약을 처방받고와서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이 귀여운 녀석이 모유를 잘 먹으니 내일로 모레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유축과 직수로 시간을 질질끌었다. 아직까지도 단유약은 캐리어에 소중히 간직중.. 무튼 젖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줄이려고 크림과 냉찜질팩을 구매했다. (이것도 받는데 오래걸림 택배아저씨가 옆동에 던져놔서..

| 라지킹 프레임에 퀸 매트리스.. 현재 침대를 라지킹프레임으로 덜렁 사놔서 이런 상태이다. 아직 컴퓨터도 다른방으로 못옮겼고 집이 엉망이긴한데 매트리스 라지킹으로 맞춰서 안사면 저 틈에 다칠까봐 무서워서 급하게 매트리스를 알아보게 되었다. | 라지킹 매트리스 브랜드 고르기 여러 브랜드 중에서 지금 이벤트로 저렴하게 살수있는 스프링 매트리스로 알아보다가 라지킹으로 있는거 몇가지 추렸는데 지누스는 사고싶은 매트리스 라인에 라지킹이 없고 머 이것저것보다가 레이디 가구로 정하게되었다. 한샘몰에서 이벤트 몇개 하고있길래 기왕 싸니까 잘됐다 싶어서 지르려는 이유도 있었고. (50만원 초반) 매트리스가 겉으로는 똑같은데 3가지 재질로 나뉘어서 넘궁금해서 눌러보러 쇼룸을 찾아갔다. 리뷰 보니까 호불호도 갈리고 시간도..

처음에 구매하면 좀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글로 남겨요 요 부분이 첨에 낯선 y3.3 머신에서 청소후 문제됩니다 ㅋㅋ 한 달에 한두번정도 다 꺼내서 청소하는데 크게 이렇게 세 파츠가 있어요 이 바닥부분이 너무 마감이 이뻐서 위쪽으로 향해야될거같지만..ㅋㅋ 여기가 위로 향해야해요. 그다음 컵받침 부분 그리고 캡슐이 떨어지는 기둥부분을 꼽으면되는데 작은 봉지준비해서 봉지로 감싸주고 에스프레소 중간 컵받침으로 가려접어요 옆에서 보면 요런 형태 그대로 밀어넣어요 짠 참고로 캡슐 추출 후 전원 끌 때 뚜껑을 들어올려 캡슐을 넘긴 뒤 두 버튼을 2초이상 눌러 전원을 끄면 실수로 다시 추출해서 물바다가 될 일을 방지할 수 있어요. 요즘 삶의 낙 일리 캡슐머신 ㅎㅎ 아침에 추출해먹으면 카페 갈 생각이 전혀 안나..

https://wddy0206.tistory.com/497 3만원대 초 가성비 스마트워치 신상 코아 레인2 전작 레인1과 전격 비교 | Coa LANE2 | 제품 개봉기 남편은 이전 모델 코아 레인을 사용하고 있었고 이번에 내가 스마트워치를 당분간 필요로해서 가성비로 찾던 와중 코아에서 같은 라인 후속작이 나왔다길래 남편꺼 내꺼 구매했 wddy0206.tistory.com 메쉬 스트렙, 스텐스트랩으로 판매하고 있는거 골드 색상 주문하면 요렇게 제품이 온다. 기존 스트랩이 결착된 코아 레인2의 모습과 스텐 스트랩 골드색상의 모습. 시계 안쪽을 보면 스트렙과 본체 사이에 결합 부분이 이렇게 생겨있다. 교체할 스트랩도 결합부분을 같은 방향으로 준비한다. 메쉬 스트렙을 결합할 방향으로 배치해준 뒤 이렇게 각각 ..

| 임산부 기간 내내 애용한 크록스 제품들 나는 현재 38주를 향해 달려가는 막달 산모이다. 이전에 라이트라이드로 크록스에 입문해서 여름내내 편하게 잘 신었었는데 https://wddy0206.tistory.com/477 여름에 임산부가 신기 좋은 부담없는 예쁜 크록스 | 어쩌다보니 라이트라이드 (literide) 클로그 여름에는 양말신고 다니기가 답답하기도 하고 더군다나 임신 6개월차 접어들면서 배에 이불 두르고 다니는 느낌(??) 때문에 멍멍이랑 동네 산책하는게 너무 덥더라 그래서 예쁘고 발도 편한 샌 wddy0206.tistory.com 그 뒤에 이쁜 웨지 샌들도 구매하고 크록스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갖게 되었다. https://wddy0206.tistory.com/496 임산부 샌달 | 크록스 브루..

남편거랑 내거랑 15cm 두 개씩 총 4개 시켰는데.. 1. 아보카도 썹도그 ➤ 평범한 핫도그... 5,900원 2.써브웨이 클럽 ➤ 건강한 맛 ... 양상추 밖에 안느껴짐. 5,900원 3. 터키베이컨 아보카도 ➤ 아보카도랑 베이컨이랑 잘어울림 굿. 6,500원 4. 스테이크/치즈 ➤ 스테이크 극 불호.. 뭔 고기맛인지 괴상함. 6,500원 어플로 주문할 수 있길래 귀찮아서 꿀조합으로 막 선택했는데 남편거 터키베이컨 아보카도 빼고 다 망했다는.. 그것만 커스터마이징했음. 망한 것들.. 근래에 시킨 것 중에 워스트임. 역시 일일히 커스터마이징하는게 나은 듯. 차로 써브웨이 찾아가서 난 주차하고 기다리고, 어플로 주문해서 픽업해옴. 집에 와서 샌드위치에 맞게 허니머스타드랑 캐첩도 준비해놓음. 보리녀석이 탐..

| 요즘 대세는 휴대폰백 요즘은 현금 안들고 다니는 건 당연지사, 카드조차 안들고 다녀도 휴대폰만으로 모두 해결가능한 세상 폰만 들고다닐 간단한 가방이 있으면 가벼운 외출시 편하다. 특히 모든게 거추장스러운 더운 여름에 필요성을 느꼈다. 배가 너무 나왔나.. 😅 지금 나는 강아지 산책 시 필요한 배변봉투와 폰 정도만 넣을 가방으로 쓰고있다. 너무 작아서 산부인과만 가더라도 산모수첩을 챙겨야되서 잘 안들게 되고 정말 가볍게 외출하는 용도로만 쓴다. 더 많은 수납이 필요할 때 장바구니 정도 추가로 넣고 다닌다. 처음에 휴대폰 가방으로 사려고 했던 후보들 2개를 냅두고 완전 더 기본템인 올블랙으로 우선 쌩뚱맞게 세인트스코트를 구매하게 되었다. 게다가 크기도 아래의 헤지스 제품들은 세인트스코트 지니 보다 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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