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wqwPkgGFn04 비달사순 올인원 드라이어 브러시 스타일러 실제 사용 모습 실제 사용 모습 (소리 주의) 얼마전에 나온 드라이어 궁금해서 구매해보았어요. 다이슨 에어랩 하위호환으로요. 리뷰가 얼마없어 올려봅니다. 비달사순 VSAS117K #비달사순 #에어브러쉬 #에어스 youtu.be 저렴한 에어브러쉬로 유명한 비달사순사의 따끈따끈한 신상이 나왔길래 한번 구매해보았다. 너무 신상이라 아무도 글을 안써서 어떤제품인지 거의 모르는 상태로 주문했고, 그 전 모델보다 두배 이상 비싼 후속작이라 기대를 많이 하며 구매. *총평은 맨 마지막에 상세히 적었어요* 올인원 에어드라이어라고 하는데 신상품 이벤트 때문인지 고데기도 함께 사은품으로 받았다. 구성품으로는 본체와 사용설명서, 소..

처음에 일리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하려다가 웬종일 집에 짱박혀있는 백조 임산부 바이브로 아이쇼핑을 엄청 하던중 오늘의집에서 특가를 보게되었다. 그것도 아침 7시에 ㅋㅋㅋ 여차저차... 8만원만 결제하게 되었다는.. 해외직구라 개인통관번호도 있고 배송도 일주일 이상 걸리고 a/s가 불가능하지만 한달넘게 14만원 주고 한국정발 사려던 내가 어쩌다보니 8만원 초반대에 눈돌아가서 직구로 사게됨. 오늘의집-네이버페이 연계하고 쿠폰 먹이고 네이버 포인트도 써서 8만원만 결제한 것. 원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만 주구장창하는 내가 맘카페 많이 보다보니 이번엔 혼자 좀 잘 구매한 것 같다 ㅋㅋ 무튼 일주일 뒤에 물건 수령했다. 한국에서 겁나 인기많아 혼자 비싼 화이트... 오늘의집에서는 동일한 가격에 특가로 올..

갑자기 임신 9개월차 되기 전에 손 좀 이쁘고 싶어서 기어코 젤네일을 알아보다 오호라를 사게 되었어요. 지울때 드릴로 제거하라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원래 젤네일 잘 하시던분들은 막달 전까진 그냥 한다길래... 구매한 것들.. 첫구매라 네일 하나 페디 하나 샀는데 가운데 빨간 제품은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너무 빨개..ㅎㅎ 네일 : 페블 네일 페디 : 드림 라이크 페디 그리고 무료로 준 탑젤. 리무버랑 프라이머도 따로 구매했어요. 탑젤을 19800원에 팔던데 사려고했는데 무료로 줘서 뭔가 비용이 많이 세이브된듯한 느낌. 암튼 다 해서 5만천원대에 구매. 얘는 파츠가 엄지에 달린 제품이라 그런가 테두리가 회색이고 좀 비싼걸 티내는 느낌이었어요. 망할줄 모르고 처음부터 비싼거 뜯어서 네일 시작! 프라이머 먼저 ..

이마트 산본점 일렉트로닉마트에 삼성전자 부스에서 언팩 행사 다음달 갤럭시워치4 40mm(작은모델) 핑크골드를 착용해보았다 8월 17일부터 사전 판매가 시작되고 가격은 약 30만원으로 lte만 판매된다. 핑크골드는 삼성 공홈이서 구매할 수 있다 나는 손목이 얇아서 40미리 사이즈도 크지않을까 했는데 스트랩이 수직으로 꺾이는게 아닌 완만하게 꺾이는 변화로 손목얇은사람들도 그다지 어색하지않게 착용가능했다. 원래 너무 얇은 손목엔 스트랩이 잘 안보여 시계핏이 이상해보일수있는데 실물로 착용했을때 너무 예쁘고 편하고 보기좋았다 매트한 금속질감의 파츠 덕이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다 스트랩은 좀 굵은편이다. 이전작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같은) 과 달리 완전 플랫한 화면과 얇아진 두께 덕에 옆모습이 너무 예쁘다. 나는 ..

일단 스타벅스 bts 한정판 머그컵이랑 네스카페 머그컵이랑 비교한 카누 골드링 머그컵 화이트 색상이에요. 실물로보면 굉장히 작게 느껴져요. 세로 높이는 6cm 하지만 5cm 이상 채우면 마시기 힘드니 더 적은 양이 들어가요. 안쪽이 더 넓은 항아리 모양이랍니다. 입구가 바닥보다 좁은데 약 6cm의 지름을 가지고있어요. 나름 가로세로 6cm 비슷한데 아랫쪽 쉐이프가 더 풍부한..? 손잡이는 검지하나만 넣고 들어올리는 컴팩트한 모양새 일부러 모듈러 식으로 만든건 아닌거같은데 찻장에 쌓기 좋게 딱 맞게 쌓인다는.. 의외의 장점을 발견. 집에서 적은 용량으로 라떼 해먹으려고 나름 신선하고 맛있는 카누 시그니처로 샀어요 항상 조금씩 사서 먹다가 70개입은 처음.. 이건 인터넷으로 배송시켯더니 주더라구요. 생각도못..

여름에는 양말신고 다니기가 답답하기도 하고 더군다나 임신 6개월차 접어들면서 배에 이불 두르고 다니는 느낌(??) 때문에 멍멍이랑 동네 산책하는게 너무 덥더라 그래서 예쁘고 발도 편한 샌달 찾다가 핏플랍은 너무 비싸서 (꼭사고싶군..) 크록스를 사야겠다! 고 다짐했다. 그렇게 찾게된 데일리 예쁜 샌달 이걸 직접 착화하고 싶어서 크록스 매장에 주말에 남편과 갔는데 저 디자인이 있긴 했는데 밑창이 살색..;; 파주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갔었을 때 오프라인 크록스 매장에선 밑창이 저렇게 살색인 모델이 6.8만원에 팔고있었다. 오프라인이라 가격차이가 좀 있다. 구경간 날 비도오고 적적해서 크록스 매장에선 정작 사진을 못남겼다. 그리고 파주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은 크록스 매장이 부스처럼 작게 있어서 1평도 안되는..

무더운 여름, 최근 근황.. 식세기가 없었다가 엘시 식기세척기를 사고 다음날.. 바닥에 스팀청소기 싹 돌리고 잠시 뻗었다가 대충 정리 한 뒤 아침일찍 돌려놨던 식기세척기가 끝난 김에 설명서 보고 구연산을 사용하여 청소하기를 시도해보기로 했다. 아직 식세기에 익숙치 않은 촌사람이라 쉬운사용설명서 정독하다 발견한 구연산을 사용한 청소하기 항목. 그 외에도 세척조나 식초를 이용한 방법도 있는 것 같지만 구연산으로 하기로. 전에 신발 빤다고 다이소에서 구연산이랑 베이킹소다 이렇게 된거 샀어서 양이 많이 남음. 구연산은 베이킹소다랑 과탄산소다에 비해 30퍼센트 비싸다 ㅎㅁㅎ; 이거 다 쓰면 1kg들이로 사야지. (첨부터 많이는 안사기로 다짐..!) 여기 세제 입구통에 넣는다. 아직 두 번 밖에 안써본 나로썬 가루..

요즘 예쁘게 살림하는 유튜버들 보면 주방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 욕구가 한껏 생긴다. 살림에 일목요연하게 라벨지를 붙이는 살림꾼들을 보며.. ㅋㅋ 이번에 식기세척기 들이면서 주방도 새로 탈바꿈 했고 필요없는 물건들 열심히 정리하면서 라벨스티커를 활용하고 싶어져서 구매하게되었다. 본체랑 라벨 두개 4만원 중반에 구매 라벨지는 기본으로 하얀바탕이랑 투명바탕 이렇게 일단 두 개만 구매했다. 이 동그랗게 말린 라벨지를 기기 안에 잘 넣으면된다. 상자 안에는 간단히 구성되어있고 충전단자는 마이크로 B 타입이다. (c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쉽) 블루투스 4.0 간단한 사양이다.. ㅎ; 제품 상단에 락을 젖히면 라벨지를 넣는 곳이 나타난다. 방향은 아래로 향하게 넣는데 이 시작점을 끝에 맞추라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뒤..

이번에 싸구려 이케아 조명 막 쓰다가 어항용 조명을 새로 사게되었다. 원래는 이케아 조명 걸쳐놓은 이런 상태 연유는 이번에 임신7개월차를 맞이하며 남편이 식기세척기를 사주었다. 좁고 특이한 옛날 주방식 구조 때문에 어찌저찌 이렇게 주방구조를 바꾸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바테이블에 있던 어항은 별도의 캐비넷 위로 이동되었다. 그러면서 이케아 걸이식 조명을 도저히 거치할 수가 없어서, 그리고 어항 조명에 돈을 안들였던게 생각이나서 이참에 소소하게 질러버린게 아마존 조명 사실 수초도 다 뽑아버려서 원래 이렇게 드럽고 울창했었는데 원래 이렇게 후경수초 로탈라 인디카만 살아남아서 미친듯이 위로위로 올라왔었다. 잘라도 잘라도 예토전생하여 줄기를 분할해 마디마디마다 뿌리내리는 지독한 녀석... 러너 안하는 수초인데도 러..

서피스 프로7 플러스가 아주 괜찮게 나왔다고 들어서 태블릿이 필요해진 이때 윈도우 태블릿으로 서피스 프로7 플러스를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뭐 인텔 11세대 기반으로 나왔고 타이거 레이크 기반이라서 내장 그래픽이 iris xe라서 그래픽 성능이 전세대 제품인 iris plus 보다 꽤 올랐다고 합니다. 써볼만한 것 같아서 모델들을 찾아봤는데 제일 가성비 모델인 i5-1135g7과 8gb 램 128gb ssd모델이 나을것 같아 이걸로 결정했으나 윈도우 태블릿으론 128기가는 용량이 너무 부족한게 현실이죠 그래서 별도의 ssd를 구매해서 업글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서피스 프로7 플러스 부터 ssd가 탈착식으로 바뀌어서 가능한거죠 서피스 프로7까지는 교체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서피스 프로7+의 대체 s..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