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 가을 신작 와일드와일드웨스트 (고기 들어간 핏짜) 랑 블랙타이거 슈림프 하프앤하프로 시켰다 남편이 도미노 매달 말쯤 먹자고 시키는데 인터넷 주문 후 픽업하면 kt멤버쉽 vvip 혜택으로 4만원 이상 주문시 3만원 할인되는거임. 근데 보통 라지 핏짜는 3만원대라 사이드를 추가해야하는데 이 할인혜택은 사이드 할인없이 정가로 추가해야됨! 4만원 중후반대 총금액에서 3만원 제하고 만원대에 핏짜랑 사이드 사먹을 수 있다 이거 인터넷에 있는 메뉴 그대로 했당 하프앤하프에 메뉴 두개가 픽스되어있고 도우는 선택인데 나폴리 도우가 기본. 이거로 함. 생각보다 고기가 부드럽다. 이 고기. 미디움 웰던 느낌의 소고기. 원래 파는것보다 덜 질리고 부드러운 꽤 만족스러운 식감이었다. 이건 맨날 먹는 블랙터이거 수림프 걍..

난 잘 모르는데 남편이 또 사이트 구경하다가 유명한 가게 낙곱새라고 사왔다 하나 뜯어서 먹어봤는데 둘이 먹기 딱 적당한 양이고 개인적인 낙곱새 감상평을 남기려고 한다. 남편이 세개 사왔는데 요즘 이유식 냉동실에 재료가 많아서 하나라도 오자마자 먹고 자리차지 덜하게 하려고 했다 냉장고는 냉동칸이 항상 부족하다..ㅠㅠ 대충 한데 모인 음식 다 부어서 끓였나보다. 봉지를 이제 사진으로 보니 해동을 잘 해놓고 하는게 좋은 듯 하다 우린 녹다만거 대충 다 때려부워버린듯 하다. 원재료 낙지랑 새우 중국산 ㄷㄷ.. 조리법에 해동이 덜되도 된다고 써있긴 하다. 거기서 김가루도 주는데 마지막에 볶아먹으라고 한다. 애기 밥 먹이고 있는 날 위해 열심히 차려줬군 이렇게 한 20분 끓였다 완성된모습. 애기 밥 먹이고 있는 날..

언제 애기가 나올지 모르는 만삭 임산부 때 마지막으로 (이전에도 최후의 만찬을 여러번 했지만 ㅋㅋ) 단둘이 오붓하게 식사를 하자고 주말 저녁 식사를 예약했다. 고민하던 식당중에 양식도 있었는데 그냥 여기가 평점 좋길래 네이버로 예약해서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시간을 보냈다. 38주에 주말 저녁으로 예약했었다. 그럼에도 다행히 예약이 쉬웠음. 일요일이라 그랬나 밑에 유튜브로 짧은 영상으로 묶어 만들어보았다. 간단하게 음식을 구경할 수 있다. https://youtu.be/lIAgtkKXTTk 무튼 저녁에 시간 맞춰 나간다고 보리한테 뇌물로 고기간식을 건내주고 출발했따. 밖에 나갈 일이 너무 없는 만삭임산부.. 차타고 나온 것 만으로 신나했었다... 주차는 해당 건물 1층에 바로 하는거고 식당을 이용하면 ..

오늘은 11월 2일 출산예정일인 11월3일의 하루 전날이다. 선택제왕은 11월 4일로 잡혀있어 진통이 오든 안오든 이틀안에 결판(?)이 난다는.. 그래서 출산 전에 남편과 함께 3일 안에 코로나 음성결과지를 받기위해 출산예정일 하루 전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산본 선별진료소에 가서 후딱 검사 받고 왔다. 비용은 무료이다. 평일 오후 4시라 아무도 없어서 검사받는데 총 3분도 안걸린 것 같다. 산본 보건소 쪽은 주차장도 건물 안에 있어서 수월했다. 그리고 나서 금정에 금정고깃집이라는 곳 가서 최후의만찬을 먹기로 했는데.. (벌써 3번째 최후의만찬 ㅋㅋ 진통이 안와서 이렇게 예정일까지 올 줄 몰랐음,,) 주차가 헬이라 집에 차 놓고 금정역까지 15분정도 다시 걸어왔다. 그럼에도 진통은 안옴 ㅋㅋㅋ 그냥 금정역..

전에 보리 데리고 퍼피포레스트 가는데 평소에 좋아하던 빵집이 너무 멋있게 생긴 지점을 봐서 궁금해서 며칠 뒤 찾아갔다.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이라고 한다. 암튼 너무 예쁜 핫핑크 외관 때문에 지나가면서도 꼭 가봐야지 생각이 들게한다. 주차장 공간이 무지 많은데 항상 만차일 정도로 인기가 많더라 1층 빵 판매대 반대편에 빵 만들고 있는 곳. 중간에는 계산대 있고 그 사이에 주황빛 그림들이 예쁘게 전시되어있다. 마치 전시회같은 느낌으로 꾸며져 있다.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즐비한 빵 판매대 빵은 산본점보다 많긴한데 페스츄리랑 크로와상이 많다. 한창 먹성좋았던 임신 8개월차 때라 신중히 조금 고른게 이정도. 크림치즈는 꼭 먹으라는 말이 있길래 아무거나 시켰는데 "썬드라이 바질?" 이었던거같다. ..

만삭촬영으로 진을 빼고 온 주말 오후 항상 배고픈 34주 산모인 나는 이번에도 배달음식을 물색하였다. 소세지가 너무 먹고싶어서 명량핫도그를 배민으로 검색해봤고 떡볶이 큰거에 핫도그 5개를 세트로 파는걸 주문했다,. 명랑핫도그 산본점에서 시킴. 핫도그는 사진 순서대로 1. 고구마 통모짜 (소세지 없는거임) ->대존맛 2.감자 모짜(설탕o), 3.감자 모짜(설탕x) (소세지 있는거임!) ->대대존맛탱 4. 먹물치즈, 5. 체다치즈 요렇게 다섯개 했고 명량핫도그에서 떡볶이는 안먹어봐서 로제랑 기본중에 기본 떡볶이로 시켰따. 원래 어묵 안먹는데 어묵 맛있어서 다먹어버림.. 이거는 감자 모짜 핫도그에 시즈닝이랑 소스들 뿌린거. 진짜 맛있어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 소스들.. 아껴뿌려도 핫도그 세개쯤 동난다. ㅠㅠ 그..

상호명이 빵카페 이다 😅 생긴지는 얼마 안된 것 같고, 집근처여서 호기심에 들렀는데 생각보다 빵 퀄리티랑 실내 인테리어가 어마어마해서 너무 좋았다고 꼭 글을 쓰고 싶었다. 산본빵카페 ⏰open09:00 ~ 22:00 (연중무휴) 위치 : 경기도 군포시 공단로350, 대맥프라자(8F) Tel : 031-429-8828 8층에 위치한 이 카페는 의외로 엄청난 퀄리티의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어마어마한 식물들과 분수, 프라이빗한 공간. 맛있는 빵들이 즐비해 있다. 우리는 8층의 장점인 전망을 바라보기 위해 창가로 자리 잡았는데 테이블마다 예쁜 식물들로 파티션이 되어있고 창가자리도 최대한 많이 구성되어있었다. 예쁜 조명과 여름 하늘, 예쁘게 보이는 금정역의 열찻길까지 한 눈에 보이는 자리. 어떤 곳은 열대우림 수..

에어프라이어만으로 쉽게 만드는 냉동식품 멘보샤 만들기. (그리고 씨앗쌀호떡) 요즘은 에어프라이어 전용으로 나온 냉동식품들이 많다. 혹은 단순한 냉동 만두들도 상품 하단에 에어프라이에 돌릴 때 조리방법을 기재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에어프라이어의 입지가 넓어진게 체감되는 요즘이다. 냉장고를 큰거 샀더니 냉동칸 서랍이 넓어서 막 냉동제품을 사곤했다. 그중에 진진멘보샤는 종종 사먹는 비싸지만 맛있는 제품 사실 하나하나 만들거 생각하면 이가격에 한번 사먹는게 더 싸게 먹힌다고 볼 수도 있지 에어프라이어를 170도로 예열시킨 뒤 20분간 돌려주기만 하면 끝이다. 관심을 보이는 보리 지금은 냉동 상태인데 이미 만들어져 있어서 맛있어 보인다. 이렇게 메쉬 망같은거에 올려놔야 고루 잘 튀겨진다. 아래 기름이 흐르거나 ..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은걸까 아니면 유독 입덧일때 쌀밥과 회는 먹을만해서였을까 거의 회를 안먹던 내가 입덧 때문에 숨도 못쉬던 8주~15주 사이에 유달리 초밥생각을 자주 했다 내 동네에선 산본이 그나마 갈만한 곳이었는데 아무래도 임산부는 탈이 나면 안되니까 회를 먹지말라고 권고하지만 너무 힘들고 먹는거에 더 목숨걸게되는? 시기인지라 괴로울바에 신선한 초밥을 먹겠다며 초밥집을 찾게되었는데 그중에 산본에서 꽤나 유명한 상무초밥을 가게되었다. 산본역에서 왼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온다. 꽤 크다. 나는 점심에 혼자 가서 초밥 마는사람들 앞에서 앉았다. 연어랑 참치는 싫어서 흰살 광어초밥이랑 초새우 초밥 이렇게 시켰는데 더먹고싶었다..ㅠㅠ 여기 도착하면 된장국이랑 냉모밀 작은거 주는데 둘다 짱맛있따. 초밥먹..

짜잔 완성된 어른 진저 애기 진저 쿠키! 에어프라이어로 베이킹 만능 다된다 에어프라이어 전지전능 만세만세 이건 버터랑 설탕, 베이킹파우더 섞은거같은데 버터가 실온에 잘 녹지 않으면 뭉쳐서 망할수도있다 냉장고에서 휴지 1시간정도 시키고 열어서 진저맨을 만든다. 에어프라이펜에 기름판이있는데 난 마땅한 장비가 없어서 쿠키팬, 기름받이, 메쉬망 이것저것 다 끌어다 쓴 것 같다. 그래봤자 한번에 3판 다 구우니 열선 근처만 빠르게 익어서 나중에 안익은애들 다시 익혀야 했다. 진저맨을 생성시킬땐 반죽이 녹지 않게 신속하게 찍어서 만드는게 관건이고 진저맨은 찍고 남은 여백이 많기 때문에 다시 뭉치고 밀대로 밀어서 또 찍어내는 과정이 많았다. 에어프라이어와 한번에 굽고싶은 욕심에 장전한 3판의 진저맨 밭 처음에 3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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