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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생애 처음 해볼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쿨링의 생생한 영상을 남기고 싶어서 액션캠을 구매해보았습니다.

2017/07/02 - [Tour] - 4박6일 코타키나발루 여행 2일차 스압 여행기 - 마무틱 스노쿨링, 페러세일링


액션캠으로 많이 알려진 고프로와 디카와 가전으로 유명한 소니가 물망에 올랐는데요 최종결정은 소니의 fdr-x3000 모델로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소니모델로 하게된 큰 이유는 바로 액션캠에 전자식이 아닌 광학식(하드웨어식) 손떨방의 탑재 때문에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살짝 뛰면서 찍을때와 자전거 타고 찍을때 고프로의 영상은 흔들심이 심해서 영상을 보는데 부담이 많이 되었는데 광학식 손떨방 Boss(balanced optical steady shot)기능을 탑재한 fdr-3000r은 상당히 흔들림완화가 되서 영상을 시청하는데 무리가 되지 않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나온 소니의 신형 액션캠 fdr-x3000 단품과 fdr-x3000r 리모콘 세트 두가지의 모델인데요 처음구매해보기 때문에 lcd영상이 달린 리모콘 패키지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액션캠 이용에 익숙하신분들은 어느정도 화각을 알기때문에 lcd 없이도 문제 없이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패키지 윗부분에는 x3000 본체와 아래에 라이브뷰 리모트 (RM-LVR3) 본체가 같이 있습니다.

제품 아래는 설명서와 기타 악세사리들이 들어 있습니다.

fdr-x3000은 기본 제공 방수 하우징에 싸여져 있는데요 60m정도 방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별매로 최저가 기준 7만원정도 따로 비용을 들여서 구매 해야 하는데 x3000은 기본제공으로 바뀌었네요.

x3000은 4k녹화를 지원하는데요 본체에 4k 회색글씨로 써져 있습니다. 본체 가격은 50만원대로 만약 4k녹화가 필요 없으시다면 hdr-as300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fullhd해상도 녹화까지 지원하고 fdr-3000과 동일하게 boss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10만원 정도 저렴하구요

그리고 fdr-x3000r에 같이 포함된 라이브뷰 리모트 인데요 제가 구매할 3월 중순에는 3세대 라이브뷰 리모트는 아직 별매를 하지 않고 2세대 제품까지만(rm-lvr2) 별매하고 있어서 그냥 패키지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검색해보니까 이제 3세대 라이브뷰 리모트(rm-lvr3)도 18만원정도에 판매하고 있으니 바로 패키지 사지마시고 본품 사서 써보시고 불편하시면 추가 구매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박스 안에 들어 있는 수많은 설명서 종이들인데요 저렇게 많이 필요 없을것 같은데 넉넉히? 챙겨주는 소니네요

패키지 제품인 fdr-x3000r을 꺼내서 찍어 보았습니다.

방수 하우징에서 꺼낸 x3000의 본체 모습이구요

본체에 달린 LCD부분이 보이는 쪽의 x3000의 모습입니다.

LCD는 따로 백라이트가 없어서 어두운곳에서의 설정변경은 조금 불편합니다. 대신 라이브뷰 리모트에 연결된 상태에서는 라이브뷰 리모트 화면에서 설정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라이브뷰 리모트의 편의성이 조금 빛을 발하게 되네요.

어떻게 쓸가 하다가 디카용 셀카봉에 대충 껴서 써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a7s에도 껴서 쓰던 제 셀카봉인데 액션캠에도 같은 홀이라서 잘맞네요 소니의 좋은점은 표준 홀을 사용해서 기존 제품들과 호환성이 좋았습니다. 고프로는 표준 홀이 아니라서 고프로 전용 악세사리를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소니는 방수 하우징 없이도 ipx4등급의 생활방수가 지원되는데요 고프로는 없었던 부분도 아쉬웠구요

박스에서 꺼낸 전체 부속품의 사진입니다. 왼쪽 위에서 부터 라이브뷰 리모트, 액션캠본체, 방수하우징, 젠더, usb케이블, 라이브뷰 리모트 충전거치대, 고정용 악세사리젠더, 라이브뷰 리모트 손목거치대, 베터리 입니다.

베터리는 기타 소니 제품들과 호환되는 X 타입 NP-BX1인데요 1시간 정도 촬영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액션캠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추가 베터리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x3000의 장점이 보조베터리를 연결하면 보조베터리를 통해서 전원을 사용해서 녹화가 가능해서 수중이 아니라면 베터리 걱정없이 쓸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베터리를 삽입해주시구요

배터리 커버를 닫고 전원을 키고 초기 셋팅을 해줍니다. 우리나라는 GMT +9 시간 서울 표준시 입니다.

새제품이라 베터리가 완충되어 있지 않아서 마이크로5핀을 이용해서 충전을 해주구요

라이브뷰 리모트도 거치대를 이용해서 충전해줍니다. 시계타입들의 전자기기들이 마이크로 5핀충전을 지원해주면 좋겠는데 갤럭시기어s3도 그렇고 라이브뷰리모트도 그렇고 전용 충전단자를 사용해야되서 이동용으로 많이 쓰시는분들은 조금 불펺네요 익숙해 지면 라이브뷰 리모트 없이 잘 사용이 가능하니 그때는 본체만 잘 충전해서 쓰면 될것 같습니다.

사진과 같이 거치대에 잘 결합을 하고

마이크로 5핀 usb 충전 케이블을 이용해서 충전을 해줍니다.

기타 부속품들의 사진입니다. 밑에 젠더 두개는 아직 쓸일이 없어서 그냥 박스에 넣어왔는데요 고정용 브라켓들을 추가 구매하게 되면 사용할것 같습니다.

본체와 리모트 뷰를 충전하는동안 하우징이 방수가 잘되는지 간단히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방수 테스트는 휴지 테스트가 기본이죠 ㅎㅎ

큰 스테인리스 그릇에 물을 담고 휴지를 넣은 소니 액션캠 방수 하우징을 눌러서 방수 확인을 해봅니다.

육안으로는 문제가 없어보였는데요 외관에 뭍은 물기를 깨끗히 제거하고

뚜껑을 열어서 확인해 보았는데 문제 없는 양품이라서 휴지가 뽀송뽀송한 상태로 잘 있었습니다.

충전이 다 된 리모트 뷰를 손목 스트랩에 연결하고

영상이 잘 연결이 되나 테스트를 해보는데요 왼쪽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눌러주면 바로 전원이 켜지게 됩니다.

라이브 리모트 뷰를 손목에 차고

전원을 키면 리모트 뷰도 시간 설정을 하게 되는데요 위에서 얘기 했듯이 GMT+9시로 맞춰 주면 되겠습니다.(한국거주분들)


기본셋팅이 끝나고 난뒤에 스마트 폰처럼 설정 들어가서 장치를 연결해줘야 하는지 알았는데요 본체 전원을 켜놓고 있으니 알아서 장치를 찾게 되고

이렇게 바로 연동이 되고 실시간 라이브 영상을 손목에서 확인하고 영상을 녹화하고 설정을 손쉽게 바꿀수 있습니다.

라이브뷰가 LCD터치는 되지 않지만 실시간 영상을 보고 있으니 뭔가 스마트 워치 같은 느낌이 들면서 얼리아답터 포스는 덤이구요 전체적인 제품의 만족도는 아주 좋았습니다.

여름휴가가 오기 전까지 이리저리 테스트 하면서 사용해볼 예정인데요 일상영상 및 일상 타임랩스로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sd카드는 256기가 삼성 evo plus를 넣었더니 4k영상으로 7시간 반정도 녹화가 가능하고 fhd로는 18시간 정도 녹화가 가능한데요 타임랩스는 기기가 인식할수 있는 사진이 한정적인지 무제한으로 해놔도 3만장정도로 동일했습니다. 조금 아쉬운부분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때 사용한 소니 액션캠 스틸컷 및 영상

2017/07/02 - [Tour] - 4박6일 코타키나발루 여행 2일차 스압 여행기 - 마무틱 스노쿨링, 페러세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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