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랩을 타고 도착한시간이 6시 5분경이였는데요 6시에서 7시 사이 정도가 석양을 볼수 있는 시간이니 선셋 보실분들은 이 시간사이 이전에 선셋포인트로 이동하셔서 석양을 즐기실준비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도착한 코타키나발루 앞 바다는 황금색 빛깔을 뿜어내고 잇었는데요 부두 데크에 정박된 배들과 가야섬사이로 지나가는 배들도 보입니다. 낮에는 하야트 리젠시 앞 데크에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요 코타키나발루 사람들도 석양을 좋아하는지 석양이 진다~ 타임에 와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시내에서 다들 만나듯 자기들끼리 아는체도하고 무리를 지어 다니더군요 i love kk(i ♡ kk)동상 앞에서 여전히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구요 해가 가야섬 뒤로 넘어가면서 노을이 점점 노란색으로 변하고 있..
하야트 리젠시 건너편 씨몬스터에서 맛난음식들을 먹고 숙소에서 잠깐쉬었는데 배부르고 시원하니 둘다 잠이 노곤노곤 오더군요2017/08/08 - [Tour] - 4박6일 코타키나발루 여행 4일차 스압여행기 2탄 - 하야트 리젠시, 씨몬스터, 안자야지 했는데 잠에 빠져들어서 눈떠보니 3시 10분전이였습니다. ㄷㄷㄷ5분만에 준비하고 정신없이 로비로 나갈준비를 하고숙소를 나와서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갑니다. 하야트는 층을 이동할때 호실키를 엘레베이터 문열림 닫힘 아래에 있는 까만곳에터치를 해야 층을 누를수 있더군요 로비갈때는 키없이도 갔던것 같기도 하네요아까 날씨가 안좋아져서 혹시 몰라 3단 우산을 하나 챙겼구요 로비에 갔는데 아직 차가 없어서 카톡으로 하말 담당자분께 문의를 드렸더니아직 안오신것 같다고 기다려달라..
코타 2일차 여행기를 하나의 포스팅으로 가능할지 알았는데 쓰다보니 양이 너무 많아져서 어쩔수 없이 나눠서 쓰게 되었습니다. 2017/07/02 - [Tour] - 4박6일 코타키나발루 여행 2일차 스압 여행기 - 마무틱 스노쿨링, 페러세일링 마무틱섬에서 신나게 스노클링과 페러세일링을 마치고 더 클라간 호텔로 와서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고 2일차 오후 스케쥴을 위해서 이마고 몰쪽으로 이동준비를 했습니다. 마무틱섬에 싰을곳이 있다고 해서 가기전까지는 갈아입을 옷을 가져가서 싰고난후 가져간옷으로 갈아입고 시내로 나와서 바로 마사지를 갈까 했는데요 래시가드 입은채로 소금기만 싯어내는 실외 샤워장이라 대충 물만 행구고 수건이나 비치타월로 몸에 물기만 말려내고 나오신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시간을 아껴야 하시는 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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