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뒷편 주차장은 공사중이라 들어갈 수 없고 건물앞에 주차자리 몇 개만 있습니다. 건물의 좌측으로 나오시면 공터 주차장이 있어요 이렇게 건물 좌측 보시면 이런 표지판있어요. 화살표는 반대로 붙어있는데 직진 후 우회전입니다 😅 조금더 가면 있는 표지판 다 떨어져가는 주차장 표시 ㄷㄷ 여기 지나자마자 우회전입니다. 이런공터가 있어요 차량 20대는 너끈해보이는 넓은 공터 입니다 들어오셔서 주차한 뒤에 건물쪽 들어가는 길이 이렇게 있어요 오랜만에 온 시그니쳐점 페스츄리가 정말 맛있는곳인데 여기도 코로나 지나고 많이 변했더리구요 인테리어는 정말 끝내줍니다. 좌석 신경쓴게 장난아니구 2층엔 거대한 눈사람과 관리 잘 된 어항도 있어요 사람 많을 줄 알고 일찍왔는데 이쁜 자리 차지할 수 있었어요 설연휴 마지막날인데 ..
전에 보리 데리고 퍼피포레스트 가는데 평소에 좋아하던 빵집이 너무 멋있게 생긴 지점을 봐서 궁금해서 며칠 뒤 찾아갔다.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이라고 한다. 암튼 너무 예쁜 핫핑크 외관 때문에 지나가면서도 꼭 가봐야지 생각이 들게한다. 주차장 공간이 무지 많은데 항상 만차일 정도로 인기가 많더라 1층 빵 판매대 반대편에 빵 만들고 있는 곳. 중간에는 계산대 있고 그 사이에 주황빛 그림들이 예쁘게 전시되어있다. 마치 전시회같은 느낌으로 꾸며져 있다.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즐비한 빵 판매대 빵은 산본점보다 많긴한데 페스츄리랑 크로와상이 많다. 한창 먹성좋았던 임신 8개월차 때라 신중히 조금 고른게 이정도. 크림치즈는 꼭 먹으라는 말이 있길래 아무거나 시켰는데 "썬드라이 바질?" 이었던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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